[BBC] 텐하흐 : 내 코칭 방식에 문제는 없다고 본다. 그랬다면 강적을 이기고 트로피를 따지 못했겠지. 이런 질문을 하는 당신이 딱하다 > 스포츠 소식

맨체스터 유나티드 감독 에릭 텐 하흐는 자신은 "해리포터가 아니다" 라고 말하며, 홈에서 리버풀에게 3-0 으로 참패했음에도 불구하고 팀이 이번 시즌에 트로피를 들어올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올 것임을 확신한다.

맨유는 현재 리그 14위에 머물고 있으며 리그 첫 3경기에서 3점 밖에 따내지 못했다.

경기 후 인터뷰에서 텐하흐는 말했다.

텐하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