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C]버질 반 다이크 "우리는 이번 시즌 위대함을 거두고 싶다" > 스포츠 소식

Photo by Shaun Botterill/Getty Images 

리버풀의 캡틴 버질 반 다이크는 스카이 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말했다.

"자랑스러운 순간이다. 그 중 최고는 처음부터 끝까지의 퍼포먼스이다. 우리가 스스로 즐기기 위해 할 수 있는 방법은 오직 열심히 뛰는것 뿐이다.

우리가 우세했고, 3대 떡으로 이긴것은 지난 시즌보다 크게 발전한 모습이다."

"나는 조슈아가 발 밑으로 공을 받기를 좋아하는것을 알고, 무력화 하는데 집중했다. 우리는 인내심을 가졌고, 게임 플랜은 효과가 있었다."

"우리는 이번 시즌 위대함을 거두고 싶다. 그냥 대회에 나가는 것이 아닌, 우승을 이루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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