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K] 바이셰티치의 임대이적에 '티아고 알칸타라'가 개입했음을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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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판 바이셰티치의 이적은 이적시장 종료 48시간 전 까지 불투명하다.
파브리시오 로마노는 RB 잘츠부르크와 바르셀로나가 그를 임대로 영입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별도로 보도했다.
디 애슬레틱의 제임스 피어스에 따르면 전 리버풀 선수 '티아고 알칸타라'가 클롭의 전 수석코치인 '펩 라인더스'가 감독을 맡고있는 잘츠부르크 대신, 바르셀로나로의 이적에 대해 이야기 했다고 한다. 티아고는 친정팀이던 바르셀로나의 감독인 '한지 플릭'의 코칭스태프로 잠시 돌아왔었다.
바이셰티치는 이제 그의 동료였던 티아고에게 의지하여 바르셀로나에 합류할 것인지, 잘츠부르크의 라인더스감독과 다시 재회할 것인지를 놓고 고민할 것이다.
https://www.empireofthekop.com/2024/08/28/thiago-spoke-bajcetic-barcelona-loan-off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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