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월드] 프랭키 데 용에 대해 바르셀로나에 접촉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 스포츠 소식

데 용은 아약스에서 그와 함께 했던 텐하흐가 오랫동안 원한 타겟이며 2022년 여름에 그를 영입하려 했으나 궁극적인 실패 후 맨유는 레알 마드리드에서 카세미루를 영입했었다.

맨유는 데 용에 대한 관심이 한번도 사라진 적이 없었으나 그의 영입을 완료하는데 있어 복잡성과 어려움은 그의 영입을 다시 추진하지 않음을 의미했다.

이번 여름, 텐하흐의 영입 리스트에 미드필더가 다시 한번 상단에 위치했다. 마누엘 우가르테, 마틴 수비멘디 그리고 소피앙 암라바트가 옵션으로 여겨진다. 가장 후자는 지난 시즌 임대에 왔으며 여전히 1군 웹사이트에 이름을 올리고 있으며, 미래는 열려있다.

우가르테에 대해 협상하며 파리 생제르맹의 요구액에 대해 꺼려한 맨유이기에 근 몇일 간 우가르테 협상은 멈췄으며 결론적으로 다른 옵션들이 고려되고 있다.

맨체스터월드가 이해한 바로는 최군 맨유는 바르셀로나에 프랭키 데 용 영입 가능성에 대해 접촉했다. 맨유는 £30-40m 수준의 이적료가 합의되면 영입을 할 것이다. 선수에 대한 바르셀로나의 태도는 불분명하지만 한지 플릭은 그를 지키는 것에 열망한 것으로 믿어진다.

아직 맨유의 접촉 자체는 발전되지 않았고, 텐하흐는 여전히 그가 미드필더진에 완벽하게 적합할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오퍼를 하지 않을 수 있다.

산데르 베르게, 리처드 리오스와 유수프 포파나도 타겟으로 링크되었으며 동시에 맨유는 맞는 구매자를 찾는다면 맥토미니, 카세미루와 한니발 메브리 판매를 원한다.

맥토미니는 풀럼과 웨스트햄의 관심을 받으며, 카세미로의 사우디아라비아로의 예상 이동은 이번 여름에 지금까지 실현되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