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 마르지오] 칼라피오리가 €50m의 이적료로 아스날에 이적하면서, 볼로냐는 €27m 바젤은 €13.8m, 로마는 €9.2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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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주간의 소문과 협상 끝에 리카르도 칼라피오리가 아스날의 새로운 선수가 되기 위해 준비 중이다. 이탈리아 수비수는 7월 27일 토요일 아침에 런던으로 출발해 메디컬 테스트를 받고, 이후 미국에서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아스날은 볼로냐와 수비수를 5,000만 유로에 영입하는 데 합의했다. 이 중 50%의 이익금은 바젤로 갈 것이다.
볼로냐는 선수를 4,00만 유로에 영입했기 때문에 4,600만 유로의 이익을 얻게 된다. 스위스 팀 바젤은 2,300만 유로를 받게 된다.
또한, 바젤은 로마에 향후 판매 수익의 40%를 지급해야 하므로 로마는 920만 유로를 얻게 된다.
Calafiori saluta la Serie A: in partenza per Londra (gianlucadimarzio.com)
<결론>
볼로냐가 50m 이적료를 받음
-> 바젤에게 셀온 23m을 지불
-> 바젤이 23m을 받고 로마에 셀온 9.2m을 지불
-> 결국 볼로냐가 27m 바젤이 13.8m, 로마가 9.2m을 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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