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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Z] 바이에른, 수원 삼성과 협력 논의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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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심
    2024-07-27 18:14 137 0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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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5184829-minjae-kim-war-in-der-zweiten-halbzeit-gegen-rottach-egern-kapitaen-des-fc-bayern-QF73.jpg [TZ] 바이에른, 수원 삼성과 협력 논의 중
     


    FC 바이에른은 한국에서도 인재를 찾고 있다. 바이에른은 현재 2부리그 클럽 수원 삼성 블루윙즈와 파트너십을 논의 중이다. 



    본지의 정보에 따르면 바이에른의 젊은 인재를 위한 협력은 서울에서 남쪽으로 약 50km 떨어진 도시 여행에서도 더욱 진전될 수 있다.


    한국 2부리그 수원 삼성 블루윙즈와 협상이 진행 중이다. 바이에른의 보스들은 한국에서 더 직접적으로 계획을 세우고 있다. 협업을 통해 최고의 유망주들을 조기에 독일 레코드 챔피언으로 데려올 수 있다. 


    수원에게는 명예로운 협력이 될 것이다. 바이에른은 이미 2019년 한국축구협회와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수원의 박경훈 단장은 2021년부터 2023년까지 그곳의 경영을 맡았다. 그는 2024년 1월부터 수원에 있었고, 한국 언론 보도에 따르면 FCB 와 다리를 놓은 것으로 전해진다.



    수원 출신의 유망주가 FC 바이에른 월드 스쿼드에 합류했다.



    2024 FC 바이에른 월드스쿼드에는 인천 출신 레프트백 황지성(17) 외에 수원 U18 출신 중앙 수비수 모경빈(17), 미드필더 김민우(17)도 합류했다. "이 선수들이 앞으로 어떻게 발전할지 관심을 갖고 지켜봐달라”고 바이에른의 CFO 미하엘 디더리히가 한국 신문 “메일 비즈니스”와의 인터뷰에서 말했다.

    박승수(17)는 특히 FCB를 좋아한다. 그러나 수원은 그를 놓아주고 싶지 않다. 오른쪽 윙어는 1군에서 주전 선수이다.

    수원의 유망주를 유럽으로 끌어들이려는 시도는 과거에도 여러 차례 있었다. 본지가 알게 된 바에 따르면 전진우는 PSV 아인트호벤에서, 김태환은 함부르크 SV에서, 정상빈은 아우크스부르크에서 논의 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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