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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커] 2023/24 후반기 랑리스테 - 공격형 미드필더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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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심
    2024-07-25 19:54 137 1 1 0

    본문

    랑리스테.png [키커] 2023/24 후반기 랑리스테 - 공격형 미드필더편 


    월드 클라세 
    없음


    인터네셔널 클라세

    1. 플로리안 비르츠: 이번 시즌 분데스리가에서의 기록은 그 자체로 대단한 기록이다. 그러나 다른 한편으로는 세계 정상급이라는 분류에 반하는 두 가지 신선한 인상이 남아 있다. 헝가리와 스위스를 상대로 두 번의 눈에 띄지 않는 경기로 대표팀 주전 자리를 잃은 선수가 과연 가장 높은 카테고리에 속할 수 있을까? 또한 비르츠는 유로파리그 결승전에서 아탈란타 베르가모의 견고한 수비를 사실상 뚫어내지 못했다. 결국, 분데스리가에서 경이로운 활약을 펼쳤음에도 불구하고 충분하지 않았다.


    2. 다니 올모: 26세의 올모는 사실 유로에서 교체 선수로 출전했을 뿐이다. 결국 그는 3골을 넣고 2어시스트를 기록했으며, 경기장 반대편에서 수비적인 순간을 잘 지켜내며 우승을 확정지었다. 결승전에서 그는 골라인 바로 앞에서 잉글랜드의 마크 게히가 시도한 슈팅을 멋지게 헤딩으로 막아냈다. 키커는 1점 만점으로 다니 올모를 결승전 최고의 선수로 뽑았다. 라이프치히의 이 선수가 부상을 당하지 않고 더 오랜 기간 동안 뛴다면 어떤 수준에 도달할 수 있을지 상상하기 어렵다.

    3. 사비 시몬스: 네덜란드 선수는 항상 드리블 힘과 기술로 특별한 동작을 할 수 있지만, 유로에서는 그의 모든 강점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보완해야 할 점이 무엇인지 보여주었다. 그는 때때로 주어진 상황에서 드리블과 패스 중 어떤 것이 올바른 선택인지 판단하지 못한다.

    4. 자말 무시알라 : 이 기술이 뛰어난 선수는 안정적인 득점 수치로 유로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줬다. 하지만 레버쿠젠(0:3)과 도르트문트(0:2)와의 경기에서처럼 21세의 무시알라는 때때로 예전만큼 편안해 보이지 않았고 약간 긴장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2월에 토마스 뮐러가 10번 역할을 맡으면서 드리블이 좋은 무시알라는 왼쪽으로 자리를 옮겨 중앙에서만큼이나 많은 경기에 출전했다. 심지어 사이드에서 더 좋은 득점을 기록하기도 했다.

    5. 데니즈 운다브: 국가대표급 스트라이커에서 한 단계 올라섰다. 분데스리가 시즌 후반기 9골 7도움은 축구 선수에게 자랑스러운 기록이다. 유로에서의 출전 시간에서 알 수 있듯이 슈투트가르트 선수는 국제 무대에서는 아직 부족한 점이 많다.

    6. 안드레이 크라마리치: 호펜하임 출신의 이 선수는 시즌 후반기에 9골을 넣으며 매우 정확하다는 것을 증명했지만, 이전보다 훨씬 더 수비적으로 플레이하고 10번이나 8번 포지션에서 앞으로 밀고 나간다. 33세의 이 선수는 크로아티아의 유로 세 경기에 모두 선발로 출전했지만 1골을 넣는 데 그치며 실망스러운 대회를 보냈다.

    랑리스테2.png [키커] 2023/24 후반기 랑리스테 - 공격형 미드필더편

    네셔널 클라세

    7. 브라얀 그루다: 20세의 이 선수는 겨울에 레이더망에서 벗어나 내셔널 클라스 정상에 오르며 대표팀의 눈에 띄었다. 3골 2도움을 기록한 이 최고의 재능은 마인츠의 상승세에 일조하며 리그의 샛별로 떠올랐다.

    8. 케빈 슈퇴거: 보훔 경기의 중심. 가장 강세를 보였던 하반기를 마무리하며 뒤셀도르프를 상대로 잔류를 확정지었다. 묀헨글라트바흐로 이적한 오스트리아 선수는 4골 9도움을 기록하며 대체하기 어려운 선수다.

    9. 엔조 밀롯: VfB 유니폼을 입고 최고의 반년을 보냈다. 뛰어난 기술과 아이디어로 슈투트가르트의 공격에 활기를 불어넣었다.

    10. 율리안 브란트: 1월에 심각한 감염으로 인해 경기력이 저하되고 체중이 6kg 감소했다. 하지만 강인하게 돌아와 챔피언스리그에서 아틀레티코와 PSG를 상대로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다. 기술적으로 매우 강하고 수비적으로 개선되었다.

    11. 로마노 슈미트: 베르더의 창의적인 선수로 1.68미터의 작은 키에도 불구하고 공에 대한 설득력도 뛰어나다. 득점력 면에서 여전히 발전 가능성이 있다. 유로에서 오스트리아의 자산이며 네덜란드와의 경기에서 득점을 하며 mom을 수상했다. 

    12. 이재성: 이재성 역시 마인츠의 성공과 팀의 시즌 후반기 순위 7위 달성의 중요한 기둥이었으며, 경기 운영에 점점 더 많이 관여했다.

    13. 토마스 뮐러: 지난 4 년 반 동안과 마찬가지로 베테랑은 다시 한 번 내셔널 클래스에 정착했다. 그러나 챔피언스 리그 8강전에서 아스날과의 경기에서 90분 동안 두 번이나 결장하면서 더 이상 필수 불가결하지 않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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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네네

    댓글목록1

    아네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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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네네
    2024-07-27 16:00
    이재성 꾸준하네요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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