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 '걷잡을 수 없는 분노' KFA 공개 채용 글에도 "잘 아는 지인 집앞에서 부탁해" 비아냥 > 스포츠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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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SEN] '걷잡을 수 없는 분노' KFA 공개 채용 글에도 "잘 아는 지인 집앞에서 부탁해" 비아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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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심
    2024-07-25 19:52 57 0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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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age.png [OSEN] \'걷잡을 수 없는 분노\' KFA 공개 채용 글에도 "잘 아는 지인 집앞에서 부탁해" 비아냥image.png [OSEN] \'걷잡을 수 없는 분노\' KFA 공개 채용 글에도 "잘 아는 지인 집앞에서 부탁해" 비아냥


     

    대한축구협회(KFA)는 24일 공식 소셜 미디어를 통해 '축구 국가대표팀 장비담당 기술직원 공개채용' 공지글을 올렸다. 
    KFA는 장비담당 기술직원 공고에 지원자격, 고용 형태, 근무지, 담당 업무, 근로조건, 접수방법, 접수기간, 전형 절차 등을 게시해 새로운 직원 채용 공고를 게시했다. 그러나 해당 게시물 댓글엔 온통 KFA를 조롱하는 댓글뿐이었다. 
    불똥은 직원채용 공고 게시글에도 튀었다. KFA는 24일 국가대표팀 장비담당 기술직원을 뽑는다고 알리면서 '서류전형→면접전형→최종합경'이라는 절차를 거친다고 설명했다. 
    이에 한 팬은 "뭐 하러 공개채용하고 면접을 봐. 그냥 잘 아는 지인 한 명 면접 생략하고 집 앞에서 2~3시간 기다렸다가 해달라고 해"라는 댓글을 달았다. 
    이임생 기술이사가 홍명보 감독의 집을 찾아가 2시간가량 기다린 후 감독직을 '부탁'한 것을 비꼬는 내용이었다. 해당 댓글은 가장 많은 '좋아요'를 받았다.
    또 다른 팬들은 "새로운 회장은 공개채용 안 하나요", "내정돼 있을 텐데 뭐 하러 이런 글을 올려요" 등의 댓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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