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심
2024-07-25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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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투어, 셀틱과의 첫 프리시즌 경기에서
4-3 패배를 맛봤다.
현재 단계에서 결과는 그렇게 중요하지 않았다.
오스카 밥은 높은 퍼포먼스를 보여줬으며, 리코 루이스 역시 마찬가지였다.
그러나, 고전한 선수가 단 한명 있다.
"칼빈 필립스"
필립스는 지난 시즌 임대로 고전한 후 프리시즌을 위해 시티로 복귀했다.
그는 반전을 바라는 마음에 웨스트햄으로 갔었지만, 부진한 퍼포먼스로 시즌을 마쳤다.
그는 위치 선정에 어려움을 겪는 듯 보였다.
현지 매체는 과르디올라가 그 미드필더에게 손짓하고 가리키며 분노했다고 전했다.
"그의 트레이닝은 괜찮았으며 전반전도 괜찮았다.
부상으로 돌아온지 얼마 안됐기에 더 많은 시간을 줄 수 없었다.
일단 지켜봐야 할 것 같다.
모든 상황이 다 그렇듯, 무슨 일이 일어날지 장담할 수 없다.
그 역시 현재 상황을 인지하고 있다.
일단 지켜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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