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B] 라민 야말, 자신의 우상인 네이마르의 유니폼을 입은 채로 휴가를 보내는 모습이 발견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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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마르의 산투스 시절 유니폼을 입은 라민 야말의 사진이 소셜 미디어를 통해 돌아다니고 있다.
산투스는 네이마르가 축구 스타로 거듭난 곳으로, 그는 2013년 브라질 클럽에서 바르셀로나로 이적했다.
이미 여러 차례, 라민 야말은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우상이 네이마르라고 분명히 했다.
17세의 선수가 플레이하는 방식을 보면, 반대편 윙을 맡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실제로는 리오넬 메시보다 네이마르와 더 비슷해보인다.
야말은 현재 여자친구와 함께 그리스에서 휴가를 보내고 있다.
최신 사진을 확인해보자.
Lamine Yamal spotted wearing jersey of his biggest idol – not Messi - Football | Tribu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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