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심
2024-07-08 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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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떠나는 것에 대해 생각해 본 적이 없으며 인테르 가족의 일원이 된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
나는 인테르의 팬이고, 내 마음은 네라주리로 차 있으며 우리는 계속할 것이다."
유로 2024 8강전에서 네덜란드에게 패배한 하칸 찰하놀루는 Sportitalia의 마이크를 통해 이렇게 말했다.
터키 축구 선수는 바이에른 뮌헨과의 이적설에 대해 자신의 입장을 표명했다.
그는 이미 인테르에 대한 사랑을 선언하는 메시지를 소셜 미디어에 게시하면서 모든 이적 가능성을 차단했다.
힘든 시간 뒤에 찾아온 말들과 유로 대회 탈락을 위해 쏟아진 눈물로 새롭게 개창한 그의 선언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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