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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애슬레틱-온스테인] 노팅엄 포레스트, 엘리엇 앤더슨 영입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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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심
    2024-07-01 07:01 36 0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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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age.png [디애슬레틱-온스테인] 노팅엄 포레스트, 엘리엇 앤더슨 영입 합의

    by 데이비드 온스테인

    뉴캐슬 유나이티드가 노팅엄 포레스트와 미드필더 엘리엇 앤더슨을 시티 그라운드로 완전히 데려오는 것에 합의했습니다.

    뉴캐슬은 프리미어리그의 수익성 및 지속가능성 규정(PSR)을 준수하기 위해 21살의 아카데미 졸업생과 이별할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앤더슨은 기꺼이 이적을 수락했으며, 이적 제안을 완료하기 전에 메디컬 테스트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앤더슨의 매각 계약은 토요일에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이 뉴캐슬의 윙어 얀쿠바 민테를 영입하기 위해 3,300만 파운드에 합의했다는 소식에 이은 것입니다.

    앞서 디애슬레틱은 뉴캐슬이 PSR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여러 클럽과 잠재적인 거래를 논의하고 있다고 보도한 바 있습니다. 

    여기에는 민테와 앤더슨을 놓고 노팅엄 포레스트와 논의 중이며, 윙어 앤서니 엘랑가는 별도의 계약을 통해 뉴캐슬로 향할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뉴캐슬은 6월 30일 보고 마감일 전까지 충분한 자금을 마련하지 못할 경우 다음 시즌 승점 감점을 받을 수 있는 상황에서 PSR에 대한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매각을 모색하고 있었습니다.

    앤더슨은 2021년 데뷔한 이후 뉴캐슬에서 55경기에 출전했습니다. 그는 2021-22 시즌 후반기에 리그 2의 브리스톨 로버스에서 임대 생활을 하다가 그 해 여름 뉴캐슬로 돌아와 깊은 인상을 남겼습니다.

    지난 시즌 앤더슨은 뉴캐슬에서 26경기를 뛰었고, 그 중 10경기를 선발로 출전했지만 허리 부상으로 인해 10월부터 3월까지 경기에 나서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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