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심
2024-06-24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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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도자협회가 24일 오후 출범
이들은 올림픽 3위, u20월드컵 준우승 등의 성과를 거론하며 한국지도자 능력이 우수하다고 주장
그러면서 한국대표팀 선임과정에서 외국지도자에만 관심 쏠리는 것에 아쉽다고 지적
설동식 회장은 "동남아시아에서는 우리 지도자를 앞다퉈 데려가고 있다" "유럽파 선수들도 한국 감독 지도를 받았다"고 국내 지도자들의 우수성을 강조함
한편, 지도자협회는 초, 중, 고교, 대학, 일반, 프로팀 감독과 코치 등 축구 지도자로 구성.
출범식에는 각급 학교 축구팀, 프로 구단 소속 전문 지도자 등 약 200명이 참석. 최영일 대한축구협회 부회장, 이회택 한국OB축구회장, 최순호 수원FC 단장, 변석화 한국대학축구연맹 회장도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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