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B] 유명 해커 : 맨시티의 혐의 115건에 대한 강한 증거를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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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메시, 호날두 등의 탈세를 폭로했던 유명 축구 해커 '루이 핀토' 는 맨체스터 시티가 받고 있는 115건의 프리미어리그 규정 위반 혐의가 유죄임을 입증할 강력한 증거를 가지고 있다고 주장했다.
핀토는 과거 에도 맨시티의 이메일을 해킹한 바가 있고, 이 해킹으로 인해 맨시티는 유럽 대항전 2년 금지와 벌금 30M 유로 처분을 받았다.
맨시티는 이것에 항소했고 스포츠중재재판소(CAS) 에서 이것을 받아들여 유럽 대항전 2년 금지 처벌이 철회 되었지만, 프리미어리그에서는 맨체스터 클럽에 대한 조사에 착수해서 115건의 재정 규정 위반 혐의로 맨시티를 기소했다.
보호를 받고 있는 상태인 해커 핀토는 맨시티에 대한 많은 파일들을 가지고 있고, 이 파일들이 그들이 범죄를 저질렀음을 증명하고 있다고 말했다.
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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