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선] 미키 바추아이, 미친 이적으로 살해 협박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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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세의 스트라이커는 이번 달에 계약이 만료되며 페네르바체를 떠날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우리는 어제 벨기에 국가대표 바추아이가 그들의 치열한 라이벌 갈라타사라이와 계약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의 아내 아멜리 마리아는 현재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신의 가족이 인종차별적 메시지와 살해 협박을 받았다고 주장하는 메시지를 게시했다.
바추아이는 2년 전 페네르바체에 입단해 75경기에서 44골을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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