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심
2024-06-19 0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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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어리그에서 뛰고 싶은 빅터 오시멘이 아스널에서 세리에 A의 거인 나폴리에서 이적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25세의 오시멘은 사우디 프로리그의 많은 관심에도 불구하고 올여름 세리에 A를 떠나 잉글랜드로 이적하고 싶다는 뜻을 숨기지 않고 있습니다.
최근 첼시가 관심을 식히면서 아스널이 유력한 영입 후보로 떠올랐습니다.
RAI(calcionapoli24.it)에 따르면 북런던 클럽은 나폴리가 1억 6천만 유로로 평가하는 선수의 방출 조항을 충족시키지 않으려 하지만 더 낮은 금액으로 협상할 의향이 있다고 합니다.
나폴리는 새로운 감독인 안토니오 콘테가 새 시즌을 앞두고 나폴리를 강화하는 데 현금을 사용하길 원하기 때문에 이 제안을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아스날은 슬로베니아 국가대표인 베냐민 세슈코가 다음 시즌 분데스리가에 잔류하기로 결정함에 따라 RB 라이프치히의 공격수 세슈코에 대한 관심을 접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오시멘은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시즌 4,000만 유로에 달하는 연봉을 제시하며 매력적인 제안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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