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 히튼이 잉글랜드의 UEFA 유로 2024 대표팀에 훈련용 골키퍼로 합류합니다.
올해 38세인 히튼은 대회 기간 동안 조던 픽포드, 아론 램스데일, 딘 헨더슨 등 세 명의 라이온스를 지원하기 위해 독일로 출국할 예정입니다.
히튼은 2016년부터 2017년까지 잉글랜드 16세 이하부터 21세 이하까지 대표팀을 이끌며 세 차례 시니어 대표팀 유니폼을 입었습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골키퍼인 히튼은 UEFA 유로 2016과 2019 UEFA 네이션스리그 결승전에서도 대표팀의 일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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