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심
2024-06-11 0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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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타임즈에 따르면 짐 랫클리프 경은 토마스 투헬 감독과 대면 회담을 가졌으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다음 주 말까지 감독에 대한 입장을 명확히 하기를 희망하고 있습니다.
랫클리프는 지난 화요일 모나코에서 전 첼시와 바이에른 뮌헨 감독을 만나 대화를 나눴습니다.
그러나 파브리지오 로마노는 이후 투헬이 에릭 텐 하흐의 후임 감독 후보에서 제외되었다고 보도했습니다.
투헬은 랫클리프에게 첼시에서 함께 뛰었던 메이슨 마운트에게서 최고의 기량을 끌어낼 수 있고, 텐 하흐와의 공개적인 논쟁 끝에 맨유 선수단에서 제외된 제이든 산초의 재영입을 원한다는 인상을 남긴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텐 하흐의 미래는 여전히 불투명합니다.
계약 기간이 1년 남은 텐 하흐 감독과 맨유는 시즌을 검토한 후 유임 여부를 결정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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