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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FFN] 슈크리니아르 "PSG에 남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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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심
    2024-06-07 16:35 32 0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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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age.png [GFFN] 슈크리니아르

    밀란 슈크리니아르(29)의 파리 생제르맹 데뷔 시즌은 기대에 미치지 못했지만, 그는 이번 여름에 클럽을 떠날 생각이 전혀 없습니다. 

    슈크리니아르가 인정했듯이 데뷔 시즌은 반쪽짜리 시즌이었습니다. 슬로바키아 출신의 이 수비수는 지난여름 인터 밀란에서 자유계약으로 PSG로 이적했는데, 몇 달 동안 부상을 당했고, 심각한 허리 부상에서 회복한 지 얼마 되지 않은 상태였습니다. 새로운 클럽에서 프리시즌을 모두 소화한 슈크리니아르는 루이스 엔리케 감독의 백 라인에 자리 잡으며 꾸준히 활약하고 있습니다. 그는 레퀴프와의 인터뷰에서 “행복했고 자신감을 얻고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시즌 중반인 1월 초에 발목 부상을 당하면서 리듬이 깨졌습니다. 수술을 받은 그는 다시 몇 달간 전력에서 이탈했고, 레퀴프와의 인터뷰에서 복귀했을 때는 “100%가 아니었다”고 말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힘든 시즌이었지만, 슈크리니아르에게는 올여름 이적에 대한 의문의 여지가 없습니다.

    "물론 저는 PSG에 남고 싶습니다. 아직 계약 기간이 4년이나 남았으니까요. 저는 매우 행복하고 가족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제가 부상을 당하지 않았다면 제 시즌에 대해 다른 이야기를 하고 있었을 겁니다."라고 그는 말했습니다. PSG에서 힘든 데뷔 시즌을 보낸 랑달 콜로 무아니와 마찬가지로 다음 시즌이 시작되면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슈크리니아르를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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