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풋볼존] A매치 9경기 8골의 애국자형 공격수 나카무라 케이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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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대표는 6월 6일, 2026년 북중미 공동 개최 월드컵(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에서 적지에서의 미얀마전에 임해, MF 도안 리츠가 1골, MF 나카무라 케이토와 FW 오가와 고키의 2골로 5-0으로 승리해, 동예선에서 5연승을 마크했다. 일본축구협회(JFA) 미야모토 쓰네야스 회장은 경기 후 감바 오사카 감독 시절 제자이기도 한 나카무라의 퍼포먼스를 언급했다.
일본은 이미 2차 예선의 통과를 결정했기 때문에, 6월의 2 시합은 소화 시합으로.모리야스 하지메 감독은 이 게임을 3백으로 스타트해, 향후를 향한 테스트의 의미를 강하게 했다. 이탈리아·세리에 A의 라치오에서 시즌 종반에 컨디션을 되찾아 금년에 들어가 첫 소집의 카마다나, DF 하시오카 다이키, MF 하타테 레오, 오가와라고 하는 멤버가 스타팅멤버에 이름을 올렸다.
일본은 전반 17분, 하프웨이 라인 부근에서 공을 받은 카마다가 왼쪽 전방의 스페이스로 공을 전개. 달려든 나카무라가 페널티 에어리어 안까지 파고들어 오른발 슛을 넣어, 일본에 선제골을 가져왔다. 전반 34분에는 나카무라의 옆 패스를 페널티 에리어내에서 받은 카마다가 반전해의 오른발 슛을 날리자, 골포스트에 맞은 튕김을 MF도안 리츠가 차 넣어, 2-0으로 리드를 넓혀 하프 타임을 맞이했다.
후반도 일본 페이스가 된 가운데 후반 30분, 오른쪽 45도 부근에서 도중 출장의 MF 소마 유키가 왼발로 넣은 크로스로 상대의 뒤에 나온 오가와가 헤딩으로 넣어 3-0으로 리드를 벌리자, 후반38분에 다시 오가와가 추가점, 시합 종료 직전에는 나카무라가 예술적인 중거리슛으로 골을 빼앗아, 이미 최종 예선에의 진출이 결정된 가운데 5점차로 대승을 장식했다.
시합 후, 미야모토 회장은 「새로운 3백등을 시험하고 있는 가운데 도중에 배치를 바꾸거나, 여러가지로 시도할 수 있었던 좋은 시합이었다고 생각한다」라고 이 시합을 총괄. 또 이 시합에서는, G오사카 시대에 지도한 나카무라의 퍼포먼스도 언급하며,"높은 위치를 취해 윙과 같은 포지션에서 날카로운 것은 특기라고 생각한다. 그 때보다도 상당히 오르내릴 수 있게 되었고, 수비도 할 수 있게 되어 훌륭하다고 생각한다. 앞으로 더 좋아질 것."이라고 대표팀 9경기에서 일찌감치 통산 8득점을 기록한 공격수의 역동성에 눈을 흘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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