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의 두 클럽, 잉글랜드와 이탈리아의 두 클럽은 카를로스 미겔의 바이아웃을 상회하는 금액을 지불해 여름 이적시장에서 영입하기로 결정했다.
두 클럽은 골키퍼 이적료가 4m으로 합의된 것을 확인하고 계약을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제안을 얻은 상태에서 결정은 등번호 22번인 골키퍼 본인에게 달려 있으며 코린치안스는 재계약을 시도했으나 협상은 진전되지 않은 상태다.
26세의 카를로스 미겔은 영국의 두 클럽, 왓포드와 노팅엄으로부터 관심을 받았다. 영국의 제안이 둘 중 하나일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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