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렉산더 이삭은 뉴캐슬 유나이티드를 “떠날 생각이 없다”고 주장하며 “클럽의 모든 것을 사랑한다”고 말했습니다.
24세의 스웨덴 국가대표 공격수인 이삭은 지난 시즌 에디 하우 감독의 팀에서 25골을 넣었으며 그 중 21골이 프리미어리그에서 나왔습니다.
그의 골 기록, 나이, 다재다능한 능력으로 유럽에서 가장 주목받는 스트라이커 중 한 명으로 꼽히는 이삭은 오랫동안 그의 성장을 지켜본 것으로 알려진 아스널과 깊은 인연을 맺어왔습니다.
하지만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와 레알 소시에다드에서 활약했던 이 공격수는 올여름 세인트 제임스 파크를 떠나는 것을 고려하지 않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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