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풋볼 런던] 토트넘 크리스 데이비스, 버밍엄 감독 선임 협상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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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06, 알레스데어 골드
수석 코치 크리스 데이비스는 버밍엄 시티의 새로운 감독이 되기 위해서 토트넘을 떠날 수도 있다. 그는 자신의 첫 감독 부임에 관하여 협상 중이다.
39살의 데이비스는 이번 시즌, 인기가 많은 인물이었다. 그는 계속해서 엔제 포스테코글루와 함께 일하기 위해서, 시즌 도중에 스완지 시티 감독이 될 기회를 거절했다. 이제 시즌은 종료되었고, 토트넘은 데이비스가 버밍엄과 이야기를 나누도록 허락했다.
이제 리그원인 버밍엄은 지난 시즌, 존 유스터스, 웨인 루니, 토니 모브레이 감독을 거쳐서 챔피언쉽에서 강등되었다. NFL 레전드 톰 브레디가 공동 구단주로 있는 버밍엄은 다시 2부 리그로 돌아가기 위해 이 높은 평가를 받고 있는 토트넘 코치와 감독직에 관한 협상 중이다.
만약 데이비스가 토트넘을 떠난다면 포스테코글루는 새로운 수석 코치를 데려와야 할지, 아니면 맷 웰스나 라이언 메이슨을 이 자리에 올리고 다른 코치를 데려와야 할지 결정을 내려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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