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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일리 메일] 코너 갤러거 영입 경쟁에 뛰어들 토트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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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심
    2024-06-05 21:00 52 0 0 0

    본문

    Tottenham join Aston Villa in the race to sign £50m Chelsea star Conor Gallagher, with Spurs hoping to take advantage of Blues" financial situation ahead of Premier League deadline | Daily Mail Online


    LczFm7ZV.jpg [데일리 메일] 코너 갤러거 영입 경쟁에 뛰어들 토트넘

    2024/06/05, 사미 목벨


    토트넘은 첼시 미드필더, 코너 갤러거의 영입 경쟁에서 아스톤 빌라와 경쟁을 할 예정이다. 그들은 이번달, 수익성 및 지속가능성 규정(PSR) 데드라인에 앞서 움직일 준비가 되어 있다. 


    스퍼스는 이 잉글랜드 국가대표선수에 대해 강력한 관심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그의 영입을 위한 오퍼를 준비 중이다. 이 선수는 또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타겟이기도 하다. 


    토트넘은 실제로 6월 30일 커트라인 이전에 갤러거를 영입하는 것은 가치가 좋은 거래를 성사시킬 수 있는 기회로 보고 있다. 구단들은 이적들을 다음 장부에 넣으려고 할 것이기 때문이다. 


    첼시는 프리미어리그의 PSR 규정을 준수해야 한다는 압박을 받고 있다. 갤러거는 아카데미에서 키워낸 선수이기 때문에 그의 판매는 첼시 장부에 순수익으로 기록될 것이다. 


    갤러거의 계약은 마지막 12개월에 접어들었다. 첼시는 그와 재계약을 맺기 위한 시도를 했지만, 현재로서는 합의가 이뤄지지 않은 상태다. 


    토트넘은 6월이 끝나기 전에 PSR로 인한 첼시의 위태로운 입장과 갤러거의 계약 상황을 이용하길 원하고 있다.


    갤러거는 토요일, 가레스 사우스게이트의 유로 2024 잉글랜드 대표팀 최종 명단에 포함될 것이 거의 확실한 선수다. 독일에서 치뤄지는 대회에 방해가 되지 않도록 모든 당사자들은 갤러거의 미래가 대회 전에 정해지는 것을 선호하고 있다. 


    빌라는 갤러거에 대해서 첼시와 이미 협상을 시작했다. 다음 시즌, 챔피언스리그 무대를 제공해줄 수 있다는 점이 갤러거의 미래를 결정하는데 있어서 한 가지 요소가 될 수도 있다. 


    PSR 최종 기한이 지나도 토트넘이 갤러거를 계속해서 쫓으려 할지에 대해서는 보장이 없는 상황이다. 


    첼시는 갤러거에 대해 최소 £50m을 원하고 있다. 그들은 지난 여름, 다른 아카데미 졸업생 메이슨 마운트를 £55m에 판매했다. 이는 £60m까지 오를 수도 있다. 첼시는 이번 여름, 갤러거에 대해서도 비슷한 이적료를 추구할 것이다. 


    스탬포드 브릿지의 실무진들은 미래가 불확실한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갤러거가 보여준 처신에 대해서 깊은 인상을 받았다.  


    계약 협상이 계획대로 되진 않았지만, 갤러거는 이러한 불확실함이 자신의 시즌을 망치게 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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