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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러] 토마스 뫼니에: “도쿠를 영입한 시티는 제2의 네이마르를 영입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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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심
    2024-06-05 16:35 57 0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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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G_6981.jpeg [미러] 토마스 뫼니에: “도쿠를 영입한 시티는 제2의 네이마르를 영입한 것”
    벨기에 수비수 토마스 뫼니에는 맨체스터 시티가 제레미 도쿠를 영입한 건 차세대 네이마르를 영입한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현재는 터키의 트라브존스포르에서 뛰고 있는 뫼니에는 파리 생제르망에서 네이마르와 함께 3년의 시간을 보냈으며 훈련 중에 네이마르는 상대하기 힘든 악몽이였다는 걸 인정했다.

    이제 뫼니에는 지난 여름 렌에서 55m 파운드에 이적료로 이적한 제레미 도쿠가 네이마르와 같은 레벨에 도달할 수 있다고 믿고 있다.

    뫼니에는 말하였다. “도쿠는 재능이 너무나도 뛰어나고 자신감 넘칩니다.”

    “아직은 네이마르 수준에 도달하지 못했죠. 네이마르는 경기장에서 저를 움찔하게 만든 유일한 선수에요. 음, 도쿠는 아직 그정도까지는 아닙니다! 하지만 언제가 도쿠가 그 수준에 도달할 가능성을 절대 배제할 수 없어요.”

    도쿠는 리야드 마레즈의 창의성을 대체하기 위해 영입된 이후  폭발적으로 등장했다. 펩 과르디올라 감독의 일반적인 요구 사항에 맞지 않는 개인주의적인 스타일에도 불구하고 도쿠는 강렬한 퍼포먼스를 보여주면서 잭 그릴리쉬는 팀에서 자신의 자리를 차지하기 위한 싸움을 받아들일 수 밖에 없었다.

    시즌 중반기 몇 주간 퍼포먼스가 하락한 시기도 존재하였지만  도쿠는 시티의 플레이스타일에 새로운 방식을 추가했으며 시티에서 수비수들이 싫어하는 예측 불가능한 위협을 제공한다. 도쿠와 PSV에서 뛰고 있는 요한 바카요코는 에당 아자르 은퇴 이후 벨기에의 새로운 강력한 측면 자원이 되었다.

    케빈 데브라이너는 32살이며, 얀 베르통언은 36살, 로멜루 루카쿠는 30살이다. 하지만 뫼니에는 벨기에 대표팀에 또다른 황금 세대가 등장할 가능성이 있다고 믿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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