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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B] 라포르타, 차비 경질에 대해 "마음은 그를 지키라고 했지만 머리는 그러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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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심
    2024-06-05 16:00 60 0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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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age.png [TB] 라포르타, 차비 경질에 대해

    바르셀로나는 차비에게 사임 결정을 재고하도록 설득하는 데 몇 달을 보냈습니다. 바르셀로나의 설득은 성공했고 스페인 감독은 잔류하겠다고 발표했지만 한 달도 채 지나지 않아 해고당했습니다.

    후안 라포르타는 팀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차비 감독과 결별하고 한지 플릭을 새 감독으로 임명하기로 결정했다고 말했습니다.

    라포르타 회장은 문도 데포르티보의 인용에 따르면 “차비는 좋은 일을 해왔고, 가장 어려운 시기에 팀을 맡았으며, 작년에 우리는 리그와 컵에서 우승했지만 올해는 일이 잘 풀리지 않았습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2월에 저는 그가 6월에 떠나는 것을 받아들였고, 급하게 대체자를 찾지 않아도 됐습니다. 그런 다음 우리는 그에게 계속 같이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저는 그에게 팀을 믿느냐고 물었고 그는 그렇다고 대답했습니다."

    “팀에 대한 담론이 바뀌면서 한 번 더 밀어붙여야 한다는 것을 깨닫고 다시 생각하게 되었고, 이 팀에서 최선을 다하기 위해 한지 플릭을 생각하게 되었죠."

    “클럽의 문을 열어젖힌 차비와 함께 우아하게 끝났고, 그는 자격을 갖추었기 때문입니다. 잘 끝났고 팀에 힘을 실어주었습니다."

    “바르사의 전설들과 함께 이런 결정을 내려야 했습니다. 마음은 그를 지키고 싶었지만 머리는 그러지 못했습니다. 시간을 두고 지켜보면서 좋은 관계가 계속 이어지길 바랍니다. 저는 이미 쿠만, 피케, 알바, 메시, 부시에 이어 이제 차비까지 경험했습니다."

    “모든 결정은 이미 끝이 보이는 사막을 통과하는 여정에서 바르샤의 이익을 위한 것입니다. 무엇보다도 구단의 이익이 최우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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