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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levo] 끝나가는 아틀레티코에서의 사울의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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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심
    2024-06-05 12:35 60 0 0 0

    본문

    El Atlético considera que el ciclo de Saúl ha llegado a su fin | Relevo


    image.png [Relevo] 끝나가는 아틀레티코에서의 사울의 시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게는 새로운 선수단 재편 계획이 있다. 클럽은 비교적 실망스러운 시즌을 보낸 후, 새롭게 일을 시작해야 할 때라고 믿고 있다.


    요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서 논의되고 있는 이름 중 하나는 사울 니게스이다. 아틀레티코 보드진들은 팀에서 사울의 사이클이 끝났다고 생각하고, 그간 헌신해온 인생의 클럽을 떠나 새로운 도전을 하도록 권장하고 있다.


    29세의 사울은 이번 시즌 촐로 시메오네의 주전으로 활약했다. 모든 대회를 통틀어 49경기에 출전해 2062분의 출전 시간, 2골과 5도움을 기록했다. 하지만 팀은 라리가 4위, 코파 델 레이 8강, 챔피언스리그 8강에 그쳤다.


    이 아틀레티코의 미드필더는 근 몇 년 동안 꾸준히 팀의 핵심 선수였으나, 폼이 점점 하락하여 베스트 일레븐에서 자리를 잃을 정도로 하락했다. 시메오네는 다음 시즌 사울을 구상해서 제외하기로 결정했고, 아틀레티는 그의 거취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선수 또한 자신이 시장에 나와 있다는 점을 알고 있다. 팀은 그에게 이번에 젊은 선수들과 함께 스쿼드를 재편하고자 함을 설명했고, 이에 포함되지 않았다고 전달하였다. 그는 2021년 임대로 첼시행을 택했으나, 이제는 완전 이적을 시키기를 원하고 있다.


    작업은 간단하지 않을 것이다. 사울은 2026년까지 계약이 되어 있고, 주금은 매우 높다. 그렇기에 모든 당사자들이 만족할 해결책은 찾기에 어려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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