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B] 아스날, 세슈코 영입에 집중하고 있으며, 동시에 미드필더와 레프트백 포지션 강화를 우선시함. > 스포츠 소식

디 애슬레틱의 보도에 따르면, 아스날은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RB 라이프치히의 베냐민 세슈코를 영입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슬로베니아 출신의 공격수는 현재 계약에 약 £55.8m의 바이아웃 조항이 있다. 그가 클럽을 떠난다면 아스날이 그를 영입할 유력한 위치에 있을 것이라는 믿음이 있다.

새로운 스트라이커 영입에 대한 열망과 함게, 아스날은 미드필더와 레프트백 포지션에 더 많은 화력을 추가하고자 한다.

레알 소시에다드의 미드필더 마르틴 수비멘디와 벤피카의 유망주 주앙 네베스가 미드필더 영입 대상 중 두 명이다. 후자는 계약에 €120m의 막대한 바이아웃 조항이 포함되어 있다.

아스날은 전문 레프트백 영입에도 열망하고 있다. 이는 미켈 아르테타가 현재 선택지에 만족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아스날은 레프트백 포지션 강화를 위해 아약스의 수비수 조렐 하토를 영입하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다. 하토는 본래 센터백이지만, 아르테타의 시스템에서 레프트백으로 뛸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아스날은 여름 이적 시장 사업을 신속하게 완료하고 프리시즌이 시작되기 전에 아르테타가 원한느 영입 대상들을 확보하기를 원하고 있다.

The Athletic: Arsenal focused on Sesko signing, prioritizing strengthening two other positions (reliability: 5 stars) - Football | Tribun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