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FN] 파블로 토레, 한지 플릭 체제로의 변화를 통해 이익을 얻을 수 있는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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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 플릭의 도착으로 인해 바르셀로나의 임대 선수 중 한 명이 1군에서 기회를 얻을 가능성이 있다.
디아리오 스포르트에 따르면, 문제가 된 선수는 파블로 토레이다.
미드필더인 파블로 토레는 바르셀로나의 카탈루냐 라이벌 구단이 지로나에서의 임대를 마치고 돌아왔다. 21세의 그는 블랑키베르멜스의 역사적인 시즌에 기여하며 라리가 26경기에 출전했다.
그러나 전체적으로 토레는 주전으로 자리 잡지 못했다. 이러한 부족함으로 인해 다음 시즌 차비의 바르셀로나 스쿼드에 포함될 가능성이 거의 없다는 보도가 널리 퍼졌다.
그러나 앞서 언급한 바와 같이, 차비의 경질 이후 상황이 바뀔 수 있다.
모든 바르셀로나의 젊은 재능들은 다가오는 프리시즌 동안 새로운 감독인 한지 플릭에게 인상을 줄 기회를 가질 것으로 기대된다.
그리고 앞서 언급한 스포르트에 따르면, 토레는 그 중 이익을 볼 가능성이 있는 선수들 중 하나이다.
공격형 미드필더로서, 전 레이싱 산탄데르 출신의 토레는 전 감독 차비의 시스템에 잘 맞지 않았다.
하지만 한지 플릭의 4-2-3-1 시스템은 토레가 활약하기에 완벽한 환경잉 될 수 있다.
물론 현재 바르셀로나의 시스템에서 더 잘 알려진 선수들이 있고, 그들이 토레보다 앞서 있다. 하지만, 만약 그가 플릭의 중원을 이끄는 유망한 옵션임을 증명할 수 있다면, 토레는 다음 시즌 카탈루냐에서 스쿼드 구성원으로서의 역할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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