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루제이루는 시즌 중 또 다른 영입에 근접했다. ESPN에 따르면 카이우 조르지의 합류가 매우 근접했다. 미나스 제라이스 주의 이 클럽은 이 선수를 영입하기 위해 유벤투스와 합의했다.
유벤투스는 4m 유로의 이적료를 수락했고 크루제이루는 이제 선수와 합의에 이르기 위해 개인 협상에 나서서 개인 합의에 도달해야 한다.
2018년 산투스에서 데뷔한 카이우 조르지는 당시 약 3m 유로의 이적료로 2021년 7월 이탈리아 축구계로 떠났다. 이 선수는 지난 시즌 프로시소네에서 임대 생활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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