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도 데포르티보] 웨스트햄, 알렉시 가르시아 하이재킹 시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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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도 데포르티보의 지로나 담당 기자 알렉스 루나의 말에 따르면, 지로나는 분데스리가 챔피언 레버쿠젠의 알렉시 가르시아 영입을 하이재킹하기 위해 1600만 유로 (약 240억)의 금액을 제시했다.
그들은 이 선수의 영입을 위해 400만 유로 (약 60억)의 높은 연봉을 제시했으며,
알렉시 가르시아가 독일행이 아닌 영국행을 택하도록 설득하는 중이다.
웨스트햄은 대니 잉스와 플린 다운스의 사우스햄튼 이적과 루카스 파케타의 도박 혐의로 인한 선수자격 영구정지 같은 일로
선수들이 떠나는 것을 대체하기 위해 노력중이다.
지로나는 이미 레버쿠젠과 합의에 가까운 상황이기에 레버쿠젠이 가장 앞서있다고 할수 있지만,
알렉시 가르시아의 선택에 따라 앞으로 많은것이 변할수 있고 아직 확정된것은 없다.
지로나 미첼 감독의 품을 떠나, 알렉시가 어디로 떠날지 주시해야 한다.
- 자유계약으로 떠날수 있던 상황에서 의리로 재계약해준 선수라 높은 이적료를 고수하지는 않나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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