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마르가 올여름 알 힐랄과 사우디 아라비아를 떠날 것이라는 주장을 부인했습니다.
현재 ACL 부상으로 사우디 프로리그 데뷔 시즌을 제대로 치르지 못한 브라질 출신의 윙어 네이마르는 알 힐랄에서 단 3경기에 출전한 후 산토스나 인터 마이애미로의 이적설에 휩싸여 있습니다.
네이마르는 ESPN과의 인터뷰에서 “소문은 완전히 거짓이며, 계획된 것은 아무것도 없다”고 말했습니다.
“아직 알 힐랄과의 계약이 1년이나 남았고, 좋은 시즌을 보내고 싶습니다."
“산토스가 제가 가장 좋아하는 팀인 것은 사실이고 언젠가 돌아가고 싶지만 아직 계획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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