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시티에서의 미래에 대해..
"나의 아내, 미셸은 이국적인 모험에 대해 낙관적이다.
또한, 우린 가족으로서 이런 대화들을 점점 더 많이 하기 시작했다.
난 시티와의 계약이 여전히 1년 남아있기에,
앞으로 무슨일이 생길지에 대해 생각해봐야 한다.
나의 첫째는 이제 8살이며 잉글랜드 외에는 아는 것이 없다.
첫째는 내게 얼마나 더 오래 맨시티를 위해 뛸거냐고 물어본다.
그 순간이 오면, 우린 적절한 방식으로 계약을 처리할 것이다."
사우디 링크에 대해..
"나 정도의 나이가 되면 모든 가능성을 열어둬야한다.
내 경력의 마지막이 될 수도 있는 엄청난 액수의 돈..
종종 우린 그것에 대해서도 생각해봐야한다.
내가 사우디에서 2년만 뛰면,
엄청난 액수의 돈을 벌 수 있다.
그 이전에 난 15년동안 축구를 해야했다.
아직 그정도까지 나이 들었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그러나 다음엔 그게 어떤 의미일지 생각해봐야한다.
현재로서는 아직 그정도까지 생각할 필요는 없다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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