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의 전 주장, 게리 네빌이
맨유의 신축 구장 건설에 대한
자신의 긍정적인 의견을 남겼다.
유나이티드 팟캐스트에서 네빌은
다음과 같이 인터뷰를 진행했다.
"알지 않는가. 스트렛포드 엔드는 더이상
내가 보고 자라왔던 스트렛포드 엔드가 아니다.
이젠 30 40년 전의 것들이 되었다."
"누군가는 OT를 사용하면서 구장을
보완할 수는 없다고들 하지만, 나는 그렇지 않다.
그럼에도 가장 좋은 해결책은 레알과 바르사처럼
새로운 구장을 건설하는 것일 것이다.
나는 가장 좋은 해결책을 반대하지 않는다"
개츄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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