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토니오 콘테의 나폴리, 로멜루 루카쿠를 노리다
새로운 감독으로서 안토니오 콘테의 선임과 발표를 기다리는 동안 나폴리는 이적시장에 공을 들이고 있다. 공격수에서 가장 먼저 거론되는 이름은 로멜루 루카쿠이다. 로마에서의 모험을 끝내고 첼시로 돌아온 루카쿠와 콘테 사이에는 이미 접촉이 있었다.
나폴리, 콘테-루카쿠 접촉
루카쿠는 여전히 콘테의 마음속에 있는 스트라이커이다. 콘테는 이미 루카쿠를 나폴리로 데려오기 위해 연락을 취한 것으로 알려졌다. 따라서 루카쿠는 오시멘 이후 첫 번째로 떠오르는 이름이다.
로마에서의 임대를 마친 루카쿠는 첼시로 돌아왔지만 엔조 마레스카의 첼시에는 남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루카쿠는 콘테의 리스트에 있다. 루카쿠는 이번 시즌 모든 대회에서 47경기에 출전해 21골을 넣었다.
도우비크와 오시멘에 대한 최신 정보
나폴리는 로멜루 루카쿠 외에도 아르템 도우비크 또한 좋아한다. 이 우크라이나인은 스페인 지로나에서 36경기 24골을 기록했다. 그는 루카쿠의 대안이다. 대신 빅터 오시멘에게는 항상 아스날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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