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은 오늘 저녁 뉘른베르크에서 우크라이나와 유로 2024를 앞두고 첫 워밍업 경기를 가진다.
나겔스만은 이미 노이어와 안톤이 선발로 출전할 것이라고 밝혔고 안톤은 챔스 결승을 치른 뤼디거를 대체할 것이다.
또한 슐로터베크, 크로스, 퓔크루크도 챔스 결승에 출전했기 때문에 결장할 것이다.
크로스가 없는 상황에서 브라이튼의 그로스가 이번 시즌 활약에 힙입어 스쿼드에 합류하게 되었고 그 자리를 대체할 것이다.
나겔스만은 또한 비르츠와 무시알라를 팀 내 10번 선수로 기용할 수 있는 방법을 찾은 것으로 보인다.
두 선수 모두 아스날의 하베르츠 뒤에서 선발로 출전할 것으로 예상된다.
챔스 결승에 출전한 선수를 제외하고 사네는 출장 정지 징계로 인해 결장한다.
*내일 새벽 3시 4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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