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6천만 파운드의 몸값을 자랑하는 울브스의 공격수 마테우스 쿠냐를 영입하기 위해 제안에 나설 예정입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떠나 울브스로 이적할 때 맨유와 연결되었던 이 공격수는 이번 여름에 클럽을 옮길 수 있습니다.
미러에 따르면 맨유는 쿠냐의 몸값이 적정하다고 판단되면 그를 영입할 가능성이 높다고 합니다.
웨스트햄의 아프리카 스타 모하메드 쿠두스도 맨유로 이적할 수 있는 선수 중 한 명입니다.
쿠두스는 아약스 선수 출신으로 맨유의 에릭 텐 하흐 감독과 친분이 있는 선수입니다.
쿠두스는 지난 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12골을 넣었고 8개의 어시스트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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