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풋볼 런던] 이번 여름에는 독일로 전지훈련을 떠나지 않을 아스날 > 스포츠 소식

본문 바로가기

title
스포츠 소식

path

  • Home
  • 스포츠 소식
  • 스포츠 소식
  • subtitle
    스포츠 소식

    sidemenu
    y

    registed
    y

    cate1
    016

    cate2
    001

    [풋볼 런던] 이번 여름에는 독일로 전지훈련을 떠나지 않을 아스날

    profile_image
    선심
    2024-06-03 15:00 55 0 0 0

    본문

    Arsenal make Adidas decision as Mikel Arteta pre-season plans change due to internationals - football.london


    PoPafbAm.jpg [풋볼 런던] 이번 여름에는 독일로 전지훈련을 떠나지 않을 아스날

    2024/06/02, 톰 캔튼


    아스날은 이번 여름, 그들의 프리시즌 계획 수립에 착수했다. 하지만 두 개의 메이져 토터먼트가 진행될 것이라는 점이 장애물로 작용할 것이다. 코파 아메리카유러피언 챔피언쉽으로 인해서, 쇼바 리얼티 트레이닝 센터로 선수들의 복귀가 늦어질 예정이다. 시즌과 토너먼트로부터 회복을 위해서 선수들에게는 더 긴 휴식이 허용될 것이다. 


    구단은 지난 두 시즌 동안, 미국 투어를 앞두고 독일 아디다스 트레이닝 센터에서 시간을 보냈다. 가브리엘 제수스가 거기에서 뉘른베르크를 상대로 데뷔전을 치뤘다. 그는 몇 분만에 골을 넣으면서 완벽한 방식으로 자신의 아스날 커리어를 시작했다. 그리고 다음해에는 카이 하베르츠가 똑같은 길을 걸었다. 


    하지만 이번 여름, 독일에서 유로 대회가 치뤄지는 상황에서 풋볼 런던은 올해 아스날이 독일로 떠나지 않을 것이라는 소식을 전해들었다. 하지만 아르테타와 아스날은 지난 몇 년 동안, 이 전지 훈련의 성공을 높게 평가했다. 따라서 국가 대항 토너먼트 대회가 진행되지 않는 여름에는 이 장소를 다시 염두에 두고 있을 것이다. 


    그래서 선수들은 7월 21일, 미국으로 떠나기 전에 북런던으로 복귀할 예정이다. 그들은 7월 28일, 로스엔젤레스 소파이 스타디움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경기를 치룰 것이다. 이후 8월 1일, 링컨 파이낸셜 필드에서 리버풀과 경기를 위해서 필라델피아로 날아갈 계획이다. 


    풋볼 런던이 파악하기로 세 번째 경기를 진행할 계획도 있다. 아마도 또 하나의 프리미어리그 팀과의 경기일 것이다. 하지만 세부사항들은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유로와 코파 아메리카에 참여하는 선수들도 선수단에 합류할 것이다. 하지만 불필요한 여행을 줄이기 위해서 코파 아메리카에 참여하는 선수들은 미국에서 휴식을 갖게될 수도 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FA컵 우승으로 인해서, 지난 시즌과 달리 올해 커뮤니티 쉴드에서는 리그 2위팀이 나오지 않을 것이다. 따라서, 풋볼 런던이 파악하기로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여름 친선 경기가 진행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 에미레이츠 컵이 돌아올 가능성도 존재한다. 


    상대팀에 대한 정보는 아직 정해진 바가 없다. 하지만 이는 새로운 시즌 시작을 앞두고 팀을 준비시킬 마지막 기회를 아르테타에게 제공해줄 것이다. 또한 비공개 경기가 치뤄질 가능성도 존재한다. 이는 아르테타가 좋아하는 방식이다.  


    시즌은 올해 8월 17일에 시작된다. 일정이 공개되는 6월 18일 화요일에 아스날은 개막전 상대가 누구인지를 알게 될 것이다. 

    0 0
    로그인 후 추천 또는 비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댓글목록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스포츠 소식
    게시판 전체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