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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S]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미친" 여름이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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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심
    2024-06-03 10:00 51 0 0 0

    본문

    Atlético: un verano de locos - AS.com


    image.png [AS]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아틀레티코는 미친 여름을 보낼 것이다. 단지 이적시장 뿐만이 아니다. 아틀레티코의 여름은 앞으로 몇 달 동안 개체될 다양한 국제 대회 토너먼트들로 가득찰 것이다. 유로, 코파 아메리카, 올림픽, U-19 유로.. 많은 아틀레티코 선수들이 국가대표팀에 참여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유로는 6월 14일부터 7월 14일까지 열릴 예정이며 많은 아틀레티코 선수들이 국가대표팀에 소집된다. 베르미렌, 비첼, 마르코스 요렌테, 오블락, 그리즈만, 멤피스까지. 비록 후자는 다음시즌 로히블랑코에서 계속 뛰지 않을 것이다.


    코파 아메리카도 개최될 예정이며, 아틀레티코에는 히메네스, 나우엘 몰리나, 코레아, 데 폴 등 토너먼트에 출전할 선수들이 있다. 코파 아메리카는 6월 21일부터 7월 14일까지 열린다.


    아틀레티코는 7월 11일부터 훈련을 시작하기 때문에, 선수들은 유로와 코파 아메리카가 끝나면 로히블랑코스에 합류하게 된다.


    게다가 올 여름에는 올림픽도 열린다. 파리에서 열릴 예정이며 최대 4명까지 스페인 국가대표팀에 합류할 수 있다. 이번 시즌 알라베스에 임대된 사무는 확정적으로 보이며, 파블로 바리오스 및 로드리고 리켈메 또한 가능성이 있다.


    촐로가 프리시즌에 보고 싶어하는 카를로스 마르틴의 상황도 복잡하다. B팀 골키퍼이자 촉망받는 유망주 이투르베도 가능성이 있다. 스페인의 파리 올림픽 첫 경기는 7월 24일이며 대표팀은 7월 15일 혹은 16일에 소집하게 된다. 촐로에게 있어서는 좌절이다.


    7월 15일부터 28일까지 열리는 U-19 유로도 촐로에게 도움이 되지 않는다. 촐로는 항상 프리시즌 투어에서 관심있는 유망주들을 여럿 데리고 다니며, 시즌 내내 종종 소집하곤 한다. 스페인에서는 라야네, 보냐르, 훌리오 디아스의 발탁 가능성이 대두된다.


    "퍼즐". 이는 아틀레티코의 프리시즌을 표현하는 단어가 될 것이다. 여기에 아틀레티코가 5-6명을 영입할 것이라는 점을 알아야 한다. 그들이 검증된 대표팀 선수라면, 소집에 응해야 할 것이다. 따라서 올 여름 아틀레티코 선수들의 이적은 대부분 남을 가능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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