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어깨에 엄청난 압박이 있다.
많은 사람들이 내가 조국을 위해 더 보여줘야 한다고 말한다.
압박감을 개의치 않는다.
국가대표로서 더 잘할수 있을 것같은 느낌이 든다.
모두가 틀렸다는 걸 증명할 것이며 이 폼을 계속 유지해 나갈 것이다.
조국의 자랑이 되며 내 능력을 최대한 발휘하는 것이 나의 목표이다.
어렵기도하다.
감독님의 경기방식이 다르기도 하며
새로운 선수들과 같이 뛰기도 한다.
종종 공을 소유할때,
동료들이 뒤로 뛰어들어갈지, 짧게 들어갈지
잘 알기가 쉽지 않다..
서로의 유대감을 쌓아가는 과정이라 생각한다."
정보) 33경기 4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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