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애슬레틱-온스테인] 엔조 마레스카, 첼시와 5+1년 계약 체결 > 스포츠 소식

엔조 마레스카가 첼시의 새 감독으로 확정되기 전에 장기 계약서에 서명을 마쳤습니다.

스페인 출신의 마레스카 감독은 5년 계약에 12개월 연장 옵션이 포함된 구단 보유 옵션을 포함해서 스탬포드 브릿지로 이적하게 됩니다.

마레스카 감독은 윌리 카바예로, 대니 워커, 미셸 드 베르나르딘, 마르코스 알바레즈, 하비에르 몰리나 카바예로, 로베르토 비티엘로 등 6명의 스태프와 함께 첼시를 이끌게 될 것입니다.

이들은 벤 로버츠, 힐라리오, 베르나르도 쿠에바 등 첼시의 전문가들과 합류할 예정입니다.

첼시와 레스터는 일요일에 1,000만 파운드의 보상금에 합의하는 계약도 체결했습니다.

마레스카 감독 선임에 대한 발표는 월요일에 있을 예정이며 주 후반에 언론에 발표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