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카] 셀타, 라르센 이적료로 30m 요구 > 스포츠 소식

Celta: El Celta quiere ingresar 30 millones por Larsen | Marca

셀타는 이번 여름 재정적 안정을 위해 큰 액수의 매각을 해야만 하며, 알려진 바와 같이 라르센이 선택되었다. 이적료 지불 금액과 커리어를 계속 발전시키고자 하는 선수의 의사 때문이다.

그러나 비고 클럽은 바이아웃이 50m을 초과하는 스트라이커를 쉽게 포기하지 않을 것임을 분명히 했다. 지난 여름 가브리 베이가를 매각해 얻은 30m만큼을 원하고 있다.

많은 클럽들이 이 노르웨이인에게 관심을 보였고 시즌 내내 그를 쫓았지만, 구체적인 제안이나 협상이 진행되지 않았다. 아직 이르다. 구단에서는 선수의 가치를 30m 유로로 평가하고 있다.

24세의 그는 이미 스페인 라리가와 같은 빅리그에서 두 시즌을 보냈다. 직전 시즌에서는 2888분을 뛰며 37경기에서 13골 3도움, 매우 놀라운 활약을 펼쳤다.

라르센은 계속 성장하고자 하며, 프리미어리그와 같은 무대 진출에 대한 마음도 숨기지 않았다. 선수는 다음 단계를 밟고 싶어하지만, 셀타에게 압력을 가하지 않을 것이다.

동시에 비고는 팀 내 최다 득점자가 떠난다면, 시장에서 스트라이커를 찾아야 하기에 시간이 지남에 따라 이러한 상황이 장기화 되는 데에 관심이 없다. 이것은 쉬운 일은 아닐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