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럼은 에밀 스미스 로우를 여름 이적 우선순위 중 하나로 삼고 아스널의 미드필더를 영입하기 위해 제안에 나설 준비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스미스 로우는 프리미어리그 단 3경기 선발 출전에 그치며 힘든 시즌을 보냈습니다. 따라서 이번 여름에 에미레이트를 떠날 것이라는 추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현재 풀럼이 유력한 행선지로 보입니다. 풀럼은 자유계약 선수로 떠날 것으로 예상되는 윌리안의 대체자로 그를 영입해 공격의 깊이를 더하고자 합니다.
스미스 로우는 다재다능한 선수로 마르코 실바 감독의 팀에 적합한 선수입니다. 그러나 23세의 스미스 로우는 아직 계약 기간이 2년 더 남았기 때문에 미켈 아르테타 감독이 이 계약을 승인할지는 지켜봐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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