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Sun] "그레이엄 포터"는 잉글랜드 국가대표팀 감독직을 기다리고 있다 (+ 맨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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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앨런 닉슨 曰:
"몇몇 유럽 빅클럽들이 차기 감독 최종 후보 명단에 그레이엄 포터를 올려놓았다."
"그레이엄 포터는 복귀를 서두르지 않는다."
"왜냐하면 잉글랜드 국가대표팀 감독직을 기다리고 있기 때문이다."
"49살 그레이엄 포터는 지난해 첼시에서 경질된 이후로 여러 팀과 연결되었다."
"그레이엄 포터는 브라이턴과 레스터의 차기 감독 후보이기도 하다."
"첼시로부터 큰 위약금을 받긴 했지만, 그레이엄 포터가 복귀를 서두르지 않는 주된 이유는 개러스 사우스게이트의 후임으로 잉글랜드 국가대표팀을 맡을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브라이턴은 그레이엄 포터의 리턴을 원한다."
"엔초 마레스카의 대체자를 찾는 레스터도 그레이엄 포터와 대화를 나누고 싶어 한다."
"레스터의 옵션에는 스티브 쿠퍼와 카를로스 코르베란도 있다."
"그레이엄 포터는 맨유의 잠재적 옵션이었다."
"이네오스는 그레이엄 포터의 팬이며, 전에 그를 니스 감독으로 노린 적이 있다."
"그레이엄 포터와 가까운 친구들은 <제의를 받으면 그레이엄 포터는 맨유로 갈 것이다>라고 말한다."
"그렇지만 그레이엄 포터의 시선은 잉글랜드 국가대표팀에 더 쏠려 있다."
"그레이엄 포터는 개러스 사우스게이트의 대체자로 이상적이다. 해외 경험도 있고, 영국 내 여러 레벨에서 일한 경험도 있다."
"전술에 밝은 그레이엄 포터는 첼시 시절 이후로 돈 걱정이 없기 때문에 알맞은 자리를 기다리면서 모험을 걸 수 있다."
"그리고 그레이엄 포터의 친구들이 밝힌 바에 따르면, 그레이엄 포터는 적극적으로 감독 자리를 얻으려 하기보단 정보 수집을 위해서 최근에 많은 클럽과 얘기를 나눴다."
"니스는 첼시에서 나온 그레이엄 포터를 먼저 노린 팀 중 하나였고, 나폴리 역시 그레이엄 포터를 차기 감독 최종 후보 명단에 올려놓은 팀 중 하나였다."
"또한 아약스도 최근에 그레이엄 포터를 노렸다."
"맨유 감독직은 그레이엄 포터에게 매력적인 옵션이었을 수도 있지만, 이네오스는 감독에 대한 결정을 지금 당장 내리는 걸 피하고 있다."
https://www.thesun.co.uk/sport/28250394/chelsea-graham-potter-england-gareth-southgate/
https://www.express.co.uk/sport/football/1906350/Man-Utd-news-Graham-Potter-Ten-Hag-Engl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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