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르트1] 무리뉴, 산초 문제에 대해 텐 하흐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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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감독 조세 무리뉴는 BVB에 임대 중인 제이든 산초의 재능에 대해 의심의 여지가 없으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24세의 문제를 일으킨 것에 대해 에릭 텐 하흐를 주로 비판했다.
“확실히 그 아이는 실수를 했을 거야. 하지만 감독 역시 그에게서 최고의 결과를 이끌어내지 못했다.” 라고 무리뉴는 인터뷰에서 말했다.
이 윙어는 지난 9월 텐 하흐 감독을 소셜 미디어를 통해 비판한 뒤 사과를 거부했으며, 이에 텐 하흐 감독은 그를 스쿼드에서 제외했다.
무리뉴는 “우리는 선수로서 그의 재능을 알고 있다. 그것에 대해서는 의심의 여지가 없다.” 라며 과거 맨유 시절을 떠올렸다 “나는 때때로 선수들을 실망시켰다. 제대로 된 공감능력도, 선수들의 DNA도 이해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무리뉴는 "보통 여러 요인이 작용한다. 어느 한 개인의 잘못이 아니다." 라고 말했다.
무리뉴는 맨유에서 산초의 미래에 대해 "내 생각에 그들은 이 경우에 유나이티드에서 무슨 일이 일어났고 그가 도르트문트에서 무엇을 발견했는지 분석하려고 노력하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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