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10명의 선수만이 단일 시즌에 유러피언컵과 유로를 동시에 우승했다.
유러피언컵 & 유로 더블
1964: 루이스 수아레스 (인테르 & 스페인)
1988: 한스 판브뢰켈런, 로날드 쿠만, 베리 판아를러, 헤랄트 파넨뷔르흐 (PSV & 네덜란드)
2012: 페르난도 토레스, 후안 마타 (첼시 & 스페인)
2016: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페페 (레알 마드리드 & 포르투갈)
2020: 조르지뉴 (첼시 & 이탈리아)
유러피언컵 & 월드컵 더블
1974: 제프 마이어, 파울 브라이트너, 한스게오르크 슈바르첸베크, 프란츠 베켄바워, 게르트 뮐러, 울리 회네스 (바이에른 뮌헨 & 서독)
1988: 크리스티앙 카랑뵈 (레알 마드리드 & 프랑스)
2002: 호베르투 카를로스 (레알 마드리드 & 브라질)
2018: 라파엘 바란 (레알 마드리드 & 프랑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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