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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빌트] 마가트 "바이에른이 독일 축구를 손상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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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심
    2024-06-02 09:35 58 0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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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d0d3f7694a799f28a529d8a8d5475e3,35801371.webp.ren.jpg [빌트] 마가트

    바이에른은 마침내 그들의 감독으로 벵상 콤파니를 선임했다.


    콤파니와의 계약 전, 스포츠 디렉터 막스 에베를(50)과 스포츠 디렉터 크리스토프 프로인트(46)는 사비 알론소(42/레버쿠젠), 율리안 나겔스만(37/DFB), 랄프 랑닉(65/오스트리아)으로부터 눈에 띄는 거절을 당했다.


    로베르토 데 제르비(44)나 로저 슈미트(57/벤피카) 같은 다른 감독들은 처음부터 소속 클럽에 남는 것을 선호했고, 훌렌 로페테기(57)처럼 프리미어리그로 이적하는 것을 선호했다. 크리스탈팰리스의 올리버 글라스너(49)는 소속팀이 이적을 허락하지 않았다.




    펠릭스 마가트(70) 전 감독에게 황당한 상황!


    그는 이 상황에 대해 이렇게 설명했다. “처음에는 웃을 만한 일이었지만 나중에는 더 이상 웃을 일이 아니었다. 그것은 독일 축구를 훼손한 일이었다.”


    그리고 더 나아가 “공개적으로 알려지는 방식은 더 이상 좋지 않았다. 그래서 우리는 모두 누군가 있다는 것에 기뻐하고 행운을 빌고 있다."



    그는 콤파니에게 이렇게 말했다. “FC 바이에른이 다시 한 번 매우 훌륭하고 성공적인 선수를 감독으로 고용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 분데스리가에서는 여전히 세계적인 선수들이 감독으로서 자신의 경험을 리그에 접목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레버쿠젠의 사비 알론소 감독은 우승과 포칼 우승을 차지했다. 그래서 FC 바이에른이 다시 우승을 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는 바이에른이 지난 10년간의 지배력을 되찾을 것이라고 믿지 않는다. “바이에른은 더 나은 시즌을 보낼 것이다. 선수들의 책임이 훨씬 커졌다. 감독을 핑계로 삼는 경우가 많았는데 지금은 그런 게 없어졌다. 그러나 바이에른은 앞으로 1~2년 안에 더 이상 지배적이지 않을 것이다.”




    그는 또한 바이에른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비교했다. “알렉스 퍼거슨의 상황은 기본적으로 울리 회네스의 바이에른에서의 상황과 같았다. 퍼거슨이 떠난 이후 그들은 다시 일어설 수 없게 됐다. 그들은 또한 많은 돈을 썼지만 더 이상 정상에 도달할 수 없다. 그들은 이제 영국의 두 번째 세트의 일부다.”


    https://www.bild.de/sport/fussball/fc-bayern-magath-bayern-hat-den-deutschen-fussball-beschaedigt-665b38f4d9ead063a7f7e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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