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Argus] 애덤 랄라나 曰: "그레이엄 포터"가 첼시에서 받은 대우를 보면서 감독이 되는 걸 망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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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덤 랄라나 曰:
"지금은 약간의 휴식과 휴가를 즐길 것이다."
"이번 시즌은 유로파와 경기 일정 때문에 몹시 힘든 시즌이었다."
"그간 고향에서 떨어져 살았기 때문에 휴식을 취하면서 가족과 시간을 좀 보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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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엄 포터의 브라이턴 복귀?"
"안 될 이유가 없다."
"포터는 뛰어난 감독이면서 훌륭한 사람이다."
"포터가 브라이턴에서 해낸 일은 걸출했다."
"로베르토 데 제르비의 성공에 큰 역할을 했다."
"포터가 기반을 닦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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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이턴에서의 시간은 대단히 좋았다."
"브라이턴의 일원이 된 건 매우 행운이었다."
"브라이턴과의 인연은 여기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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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스햄튼 복귀?"
"두고 보면 알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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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엄 포터는 첼시에서 부당한 대우를 받았다."
"그건 내가 감독의 길을 걷는 걸 머뭇거리게 만들었을지도 모른다."
"감독이 얼마나 빨리 자리를 잃는지 보면서 말이다."
"부임하고 나서 시간을 받지 못하는 걸 보면 슬프다."
"어떤 일이든 간에 변화를 만들기 위해선 시간이 필요하다."
https://www.theargus.co.uk/sport/24357828.adam-lallana-says-graham-potter-considered-brighton-ro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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