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 올리베르 토레스, 멕시코 라야도스 이적 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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Óliver Torres, cerca de los Rayados de México (mundodeportivo.com)
올리베르는 세비야와 작별한지 하루 만에 이미 새로운 행선지에 가까워졌다. 안달루시아에서 5시즌을 보낸 후 201경기에 출전해, 2020년과 2023년 각각 로페테기와 멘딜리바르와 함께 유로파리그 타이틀을 들어올린 후 팀을 떠났다.
그는 이제 멕시코로 향하고 있으며, 전 베티스 선수인 세르히오 카날레스의 소속팀 라야도스 몬테레이에 입단하기로 결정했다. 둘은 엄청난 듀오를 이룰 것이다.
총 계약 기간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1년 그 이상의 장기 계약으로 알려졌다. 그는 세비야와의 작별 인사에서 자신은 새로운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으며, 새로운 경험을 할 마음이 열려 있다고 인정했다.
"나는 24살에 큰 꿈을 안고 이곳에 왔으며, 아직도 이는 여전하다. 미래는 불확실하지만, 나는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는다. 다른 문화를 찾고, 내가 아직 못하는 영어를 구사하는 데에도 열려 있다. 나는 모든 가능성을 열어 두겠지만 아직 잘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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