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 딜레이니 & 아우구스틴손 & 가토니, 모두 안더레흐트 완전 이적 유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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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villa: Delaney y Augustinsson, cerca de quedarse en el Anderlecht (mundodeportivo.com)
세비야는 리빌딩 과정에서 토마스 딜레이니와 루드빅 아우구스틴손의 이탈로 재정 안정을 확보할 수 있다. 이들은 모두 피스후안에서 적응하지 못하고 안더레흐트에서 임대 생활을 했다. 둘은 임대 이적 팀에 남는다.
샤샤 타볼리에리는 덴마크 미드필더와 스웨덴 레프트백 둘을 포함해, 센터백 페데리코 가토니 또한 벨기에 챔피언 팀에 남기로 원칙적으로 합의했다고 말한다.
세비야는 두 선수 모두에게 약 300만 유로의 이적료를 희망한다. 반면 안더레흐트는 구매 옵션 금액을 낮추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에릭 라멜라와 올리베르 토레스는 이미 계약 만료로 팀을 떠났다. 임대생 수마레, 한니발, 벨리스도 원 소속팀으로 복귀한다. 아구메도 인테르와 경제적 요구 격차가 커 마찬가지로 작별 인사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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